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칸 항공 (문단 편집) == [[마일리지]] == [[마일리지]] 유효기간 연장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, 제휴 어드밴티지 쇼핑몰을 통해 [[폴로 랄프 로렌]] 등의 [[해외직구]]를 제대로 할 줄만 알면 [[원월드]]의 FFP 중 그나마 유지할 만하다. 과거에는 [[미국]] [[iTunes Store]]로도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었지만 2020년 12월 현재 제휴 종료. [[1978년]] 항공산업 규제 완화 때, 세계 최초로 [[마일리지|FFP]](항공사 [[마일리지]] 프로그램) 제도를 시작한 항공사이기도 하다. [[2005년]]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입자가 많은 [[마일리지]] 프로그램인 어드밴티지(AAdvantage)는 공제율도 훌륭한 수준이라 국내에서도 쓸 만한 녀석이다. 그래서 JMB나 아시아마일즈 말고도 만들 만하다. 심지어 [[프랑스국철]]과 [[도이치반]] 탑승분까지 [[마일리지]]로 적립이 가능. 당연히 Rail&Fly 같은 것으로 탑승한 것만 적립된다. [[원월드]] 가맹사 외에도 [[대한항공]] [* 인천-댈러스 노선 한정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] , [[알래스카 항공]], [[하와이안 항공]], 피지항공, [[에티하드 항공]], [[제트 에어웨이즈]], 걸프 항공, 웨스트제트, 시본 항공, 케이프 항공, 에어 타히티와 제휴를 맺어 [[마일리지]]를 적립할 수 있다. [[제트 블루]]와도 제휴했으나, [[2014년]] [[4월 1일]] 이후에는 어드밴티지 [[마일리지]]를 적립할 수 없으며, [[엘알]] 이스라엘 항공도 2014년 11월에 제휴가 끝났다. 하지만 인지도는 여전히 시망. [[유나이티드 항공]] 및 [[델타 항공]]과 달리 회원 가입이 영어로 진행되므로 국제전화번호 입력시 [[대한민국]]의 국제전화 국가 번호인 '''82번'''을 입력하는 것을 시작으로 [[일본항공]] 홈페이지같은 곳의 회원가입 예시 등을 보던지 아니면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 있는 발급 방법을 보고 입력해야 한다. 일반적인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에 얇은 메모지형으로 카드가 왔었지만, 현재는 [[델타 항공]]처럼 따로 발송하지 않으니 회원번호를 기억해야 한다. 물론 이미지 카드를 프린트해도 되며, 아메리칸 항공 어플에서는 이미지 카드를 [[JPEG|JPG]]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. 단점이 있다면 제휴 신용카드가 없을경우 '''[[마일리지]]의 유효 기간이 2년이라는 것이다.'''[* 과거에는 1년 6개월이었으나 2023년 마일리지 제도가 Loyalty Points로 개편되면서 2년으로 늘어났다.] 마이페이지에 유효기간이 날짜까지 나와 있다. 하지만 '''[[마일리지]] 갱신'''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에 2년 안에 [[마일리지]]를 새로 추가하거나 쓰는 등 [[마일리지]]에 변동이 생기면 '''변동한 시점으로부터 2년로 갱신되어 연장된다.''' 그리고 [[마일리지]]의 추가는 비행기를 타든 안 타든 상관이 없다. 또한 AA 포인트 홈페이지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최소 2,000마일부터 [[마일리지]]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며, [[마일리지]]를 구입하여 갱신할 수 있다. 따라서 AA의 [[마일리지]] 제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매달 [[마일리지]]를 추가하거나[* 현재는 [[미국]] [[씨티은행]]/[[바클리스]], [[멕시코]] [[씨티 바나멕스 은행]], [[영국]]의 MBNA와, [[일본]] [[리소나은행]]에서 발행하는 제휴 카드가 전부라서 [[대한민국]]에서는 소용없는 옵션이다. 비슷한 경우가 [[대한민국]]에서는 [[삼성카드]]와 [[델타 항공]]이 제휴한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카드며, [[마스타카드]]가 장착된다. 스카이마일스 플래티늄 [[삼성카드]]를 국내/국외에서 이용시 스카이마일스 [[마일리지]]를 적립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됐다.] 1년 6개월마다 [[마일리지]]를 구입, 갱신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쌓아 놓은 [[마일리지]]를 영구히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. 최근은 AA 제휴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마일리지가 마일리지가 만료되지 않게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다. [[마일리지]]의 유지를 고객의 의사에 맡기고, [[마일리지]]를 갱신할 수 있으므로 [[마일리지]]를 쓰든 안 쓰든 무조건 유효기간이 10년으로 정해져 있는 [[대한민국]] 국적사들보다 낫다고도 할 수 있다. 최소 2,000점부터 70[[미국 달러|달러]](KRW 7만원대)를 주고 구입할 수 있으며, 15,000점 이상 구입시 보너스 [[마일리지]]를 더 준다.(15,000점+3,750점은 412.5[[미국 달러|달러]]/KRW 기준 40만원대) 최대로 구입할 수 있는 [[마일리지]]는 8만점+보너스 26,000점으로, 2,200[[미국 달러|달러]](거의 230만원)다.[* [[유나이티드 항공]]은 3천점부터 15만점까지, [[델타 항공]]은 최저 2,000점부터 최대 6만점까지 구입할 수 있다.] 그리고 탑승 실적이 오랫동안 없더라도 [[마일리지]]가 소멸(정확하게는 blocked)될 뿐, 계정은 삭제하지 않는다. [[델타 항공]], [[유나이티드 항공]]처럼 스타우드 그룹 계열 호텔 체인들의 멤버십 [[마일리지]]인 SPG를 연동하여 전환할 수 있다. 제휴 쇼핑인 어드밴티지 e-쇼핑을 경유하여 해외직구를 해도 [[마일리지]] 적립이 가능하며, 이 역시 [[마일리지]] 유효기간 연장에 반영된다. 그리고 [[델타 항공|델타]]처럼 소수점도 올림해서 적립해 준다. 따라서 0.99달러짜리 파일은 3점, 1.29달러짜리 파일은 4점 적립해 준다. 그러나 최근 들어 [[마일리지]] 적립 처리가 굉장히 느려졌다. [[마일리지]] 보너스 항공권은 선택의 폭이 좁은 듯하다. [[미국]] 노선은 당연히 정상적으로 조회되지만[* 미국 노선은 조회는 되지만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하다. 예를들면 직행편이 있는 구간대신 비행기를 1,2번 갈아타는 표를 준다든지]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및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도하 하마드 국제공항|도하]] 노선은 아메리칸에서 아예 조회가 안 되고,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히드로 공항|런던]] 노선은 아메리칸에서 [[영국항공]]이 정상적으로 조회된다. 그런데 [[원월드]]에 [[핀에어]]가 가맹해 있는데,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헬싱키 반타 국제공항|헬싱키]] 노선은 무조건 [[히드로 공항|런던]] 환승편으로만 나온다. [[라틴아메리카|중남미]] 내 노선도 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|멕시코시티]] - [[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|리마]] 노선은 [[LATAM 항공]]의 직항이 안 뜨고 댈러스, 마이애미 경유노선만 뜬다. 아메리칸 항공 콜센터에서는 모두 검색하고 발권할 수 있다고 하나, 일부는 안 될 수 있으니 보너스 티켓을 발권하고 싶으면 인터넷부터 찾지 말고 우선 콜센터에 전화하여 물어 보자. [[2015년]]부터는 [[US 에어웨이즈]]의 FFP인 Dividend miles를 AAdvantage로 통합한다. [[캐세이패시픽항공]]을 이용하고 어드밴티지에 [[마일리지]]를 올린다면, 운임과 부킹클래스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 이코노미 클래스를 선택했을 때 운임 유형에서 일반석 스탠더드 요금의 "최저 운임"(클래스 : K)을 선택하면, 어드밴티지에 적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. [[일본항공]]과 [[콴타스]]는 K에 적립 가능하다. 아메리칸도 유나이티드, 델타처럼 2016년부터 티켓값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. 델타보다 무지막지해서 웬만한 여행사 발권 티켓도 다 티켓 가격으로 계산된다. 그나마 다행인 건 제휴 항공사의 적립분은 예전 기준 그대로 따른다는 것이다. 그러나 적립 비율이 낮아졌다는 건 기억하자.[* 할인 일반석 항공권 중 100% 모두 적립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